Guy Yanai

가이 야나이

Guy Yanai (b. 1977) ’s paintings are characterized by bold colors, simplified shapes, and a flattened depth of field. In his work, the banal is reduced to geometric segments in a stripping away of references to the tangible world in favor of a visual experience that is more akin to digital imagery – drawing landscapes images from his wanderings around the globe, or French filmography scenes which he reminiscences through, for example. He often chooses everyday objects and spaces as his subjects, flattening and abstracting them in a way that seems removed and objective. Yanai has cited numerous sources of inspiration – from old, modern, and contemporary masters to digital imagery, television, and advertisements – and his simplified representations may serve as a way to condense and organize the multitude of data we receive in reference to any person, place, or thing into concise representations with tight compositions.

Some of Yanai’s recent solo exhibition includes 《Blue Hour》(SEOJUNG ART, Seoul, Korea, 2023). Additionally, he participated in many group exhibitions such as 《The Body Electric》(Larsen Warner, Stockholm, Sweden, 2024) and 《Enivrez-vous》(Praz Delavallade, Paris, France, 2022).

가이 야나이(b. 1977)의 그림은 굵은 색, 단순화된 모양, 그리고 매끈하게 표현한 캔버스 평면이 특징적이다. 야나이의 작품에서, 우리는 눈에 익숙한 다양한 주제들을 찾을 수 있는데, 이는 세계 곳곳에 위치한 유명 장소의 풍경이나 작가의 머릿속에서 떠오르는 프랑스 영화 장면의 일부이다. 작가는 관람자에게 익숙하고 유사한 시각적 경험을 전달하기 위하여 캔버스에 이를 전면으로 드러내면서도 기학학적으로 압축한 형태로 보여준다. 특히 야나이는 일상적인 사물과 공간을 주제로 선택하여, 이를 입체감이 없는 평면의 모습으로 묘사하고 추상화한다. 야나이는 과거의 거장들부터 현대의 작가들 그리고 텔레비전 및 광고에서 볼 수 있는 이미지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영감의 원천을 인용하여 단순화된 표현들로 재창조하고, 관람자에게 다양한 이미지의 층위가 가진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주요 개인전으로는 《Blue Hour》(서정아트, 서울, 한국, 2023) 등이 있다. 단체전으로는 《The Body Electric》(Larsen Warner, 스톡홀름, 스웨덴, 2024), 《Enivrez-vous》(Praz Delavallade, 파리, 프랑스, 2022)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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